서울 아리랑 페스티벌 속 모델학전공의 화려한 패션쇼
2016.12.09안녕하세요~
지난 10월 14일 (금)부터 10월 16일 (일)까지 진행 되었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 된 ‘서울 아리랑 페스티벌’ 알고 계셨나요?
저희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모델학전공이 아리랑 페스티벌 개막 공연으로 패션쇼를 진행 했어요.
이 날만큼은 학생들이 아닌 모델로써의 모습을 정말 기대되게 하죠?
이제 바로, 서울 광화문 광장 ‘한지사, 무대의상을 입다’ 의 서경대 모델학전공 학생들을 같이 보실까요?
패션쇼 ‘한지사, 무대의상을 입다’ 라는 이름으로 진행 되었는데요
한지사는 한지를 이용해 만든 의류 섬유라고 해요~
세계적으로도 이 한지를 통한 섬유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지로 표현한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전통 의복, 서경대 모델학전공 학생들이 입으니 더욱 아름답죠~?
역시 패션쇼 중간 중간에도 세종대왕 상 앞에서 셀카도 빠질 수는 없죠~
날씨가 추워진 만큼 이 날도 늦은 저녁 추위가 오기 시작했는데, 그 어떤 추위마저도 모델학 학생들의 열정과 패기는 이기지 못했답니다.
첫번째 스테이지 웨딩 쇼, 아동뮤지션 박소현 양의 노래와 함께 하여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첫 무대부터 아름다운 하얀 드레스에 모두 시선을 빼앗겼습니다.
15학번 박상현 학생
15학번 정인혁 학생
15학번 진시원 학생
아리랑 페스티벌 한지사 패션쇼 중 네번째 스테이지 단체 사진
패션쇼의 마지막인 피날레까지~
많은 환호를 받으며 성공적인 개막 공연이었습니다.
이 날 무대 음향과 많은 관람객들의 환호 소리, 더불어 기자들의 셔터 소리까지 울려퍼졌는데요~
이처럼 많은 표현들이 바로 우리 서경대학교 모델학전공을 향한 관심인 것 같았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관람객, 기자분들에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있지 않나요?
교내 행사도 더불어 외부 활동까지 프로페셔널하게 소화할 수 있었던 서경대학교 모델학전공 학생들.
멋있게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학생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노력해서 다음에도 더 좋은 무대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좋은 무대에서 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