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학 전공] 김설희 학우, 나이키 모델이 되다
2017.08.09여러분 러닝 좋아하시나요?
무더운 여름에도 러닝족들의 열기는 식을줄 모르고 있습니다!
러닝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바로 나이키인데요~
오늘은 나이키 모델로 활동중인
모델학전공 김설희 학우의 모습들을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러닝은 시간,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혼자서도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살을 빼려고 운동을 하기 보다는 남들이 취미로 게임을 하듯 운동을 해요.
특히 요즘엔 함께 달리는 러닝크루가 있어서 다함께 5~6km 정도를 달려요
[스타일쉐어 김설희 인터뷰 中 발췌]
지난 스타일쉐어의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듯, 설희 학생은 원래부터 러닝을 즐겨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키 모델의 기회까지 찾아온 것일까요?ㅎㅎ
이번에 나이키 모델이 된 모델학전공 김설희 학우는 WKOREA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하기도 했답니다.
중학생 때까지 육상을 했었어요. 승부욕이 강한 편이어서 연습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처음에는 시합이 긴장되고 두려웠는데, 점점 그걸 즐기게 된 것 같아요. 패션위크 기간에는 수십 개의 쇼에 서는 날이 며칠씩 계속되는데 그 고단한 행군에도 내 몸이 버텨준다고 느낄 때, 나 자신에게 고마운 기분이 들어요.
– WKOREA인터뷰 中
나이키 모델 김설희가 입은 강렬한 색감이 상의와, 러닝에 최적화된 러닝화, 양말은 모두 나이키 제품이라고 합니다.
그럼 2017 나이키 모델 김설희의 화보 이미지를 더 살펴보도록 할게요!
거리를 달리는 모델 김설희양의 모습 너무 멋지죠?ㅎㅎ
평소 러닝을 자주 해와서 그런지, 전혀 어색함이 없어요!
2017 나이키 러닝 제품들을 너무나 잘 소화해 준 모델학전공 김설희 학우 입니다.
긴 팔다리가 나이키 모델의 이미지와 잘 부합하는 것 같네요.
나이키 모델 김설희 학우는 평소 러닝을 취미로 즐기고 있다고 했는데요.
러닝을 하고 나면 허벅지가 두껍게 갈라지거나, 종아리 알이 생길 수 있으므로
러닝 전후 스트레칭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기도 합니다!
그래서 최소 10분씩은 스트레칭 시간을 갖는다고 해요.
나이키모델 설희양은 에어맥스 화보도 촬영했는데요.
붉은 의상과 에어맥스를 너무나도 멋지게 소화해 주었습니다
최근 지하철, 인스타그램 등 나이키 모델 설희양의 화보가 이곳 저곳 홍보되고 있는데요!
건강미 넘치는 나이키의 화보를 볼때마다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이 굳건해지는것 같아요~
남은 여름은 러닝으로 불태워보는것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