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문, 라디오 등 언론에서의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기사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2012 대한민국 뷰티디자인엑스포

2012 Beaudex ↓서경대학교 부스를 방문한 경기도 도지사의 모습 ↓서경대학교 뷰티쇼 2012 대한민국 뷰티디자인엑스포가 지난 2012.10.12(금) ~ 2012.10.14(일) 일산 킨텍스에서성대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단연 독보적이였던서경대학교 미용학전공의 많은 퍼포먼스와 졸업작품 전시회는 방문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MBC스페셜] 코리안 뷰티 세계를 유혹하다

▲서경대학교 미용학전공 김성남 전공주임교수 “메이크업을 배우기 위해서 한국으로 오는 유학생이 매우 많아지고 있어요.” “이것은 한국식 화장법, 코리안 뷰티가 단순히 유행이 아니라 전 세계 여성들에게 매력을 호소할 수 있는 근거를 가지고 있다는 예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 MBC스페셜 인터뷰 중 – MBC스페셜 동영상 링크>> http://youtu.be/DNAeLTTCqTo

[조선일보] [주목! 이 학과] 서경대 미용학전공

서울권 內 4년제 대학 중 유일한 미용분야 학과 “국제무대서도 능력 발휘할 수 있는 미용전문가 양성” ▲서경대 미용학전공 김성남 전공주임교수. “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미(美)를 향한 사람들의 열망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그만큼 미용예술산업의 전망도 밝죠. 남녀 구분없이 전문직으로 미용전문가만큼 실속 있는 직업이 없어요.” 서경대김성남 미용학전공 전공주임교수은 미용산업의 전망을 이렇게 진단했다. 서울권 내 4년제 대학 중 유일한 미용분야 학과인…

[G뉴스] ‘엣지 있는’ 뷰티디자인 축제

국내 유수 미용업계 전문가 등 5만명 참여 뷰티디자인의 진수 선봬 …인력창출 기여도 ◇ 2009 대한민국뷰티디자인엑스포에는 약 5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참여해, 美에 대한 모든 것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 김기수 기자 “대한민국 엣지녀들이 한 자리에 다 모였다?” 18일 열린 국내 최대의 뷰티행사인 ‘2009 대한민국뷰티디자인엑스포(이하 뷰덱스)’에 수많은 국내외 유수의 미용업계 전문가들이 참가해…

[뷰티누리] “세계 미용교육 분야 1인자로 쑥쑥 커나갈 터”

서경대 미용학전공 김성남 전공주임교수 “학사·석사·박사 과정이 개설된 서경대는 국내 미용 교육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기술 위주의 미용교육에서 벗어나 아트 개념을 확대해 ‘미용예술’ 장르를 탄생시켰죠. 정규 졸업전시회로 뷰티아트의 폭을 넓힌 것도 서경대만의 업적입니다.” 서경대 미용학전공 김성남 전공주임교수은 학문이 고급화하는 시점은 실용성에서 벗어나 예술적 단계에 접어들었을 때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그가 미용학을 예술로 확대시켜 미학적 관점에서 창의력을 끌어내는…

[문화저널21] 살아있는 현장을 디자인하라

패션은 시대적 문화와 경제,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고 해도 무관할 만큼 생활공간 전역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만큼 패션디자인은 세분화, 전문화되며 고도의 창조적인 인력을 요구하고 있다. 서경대학교의 의상디자인학과는 유수의 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와 차별화를 두어 무대의상 전문학과로 급부상 중이다. 전국에 의상디자인학과를 소지하고 있는 대학교는 많지만, 종합적으로 의상은 물론이고 헤어, 메이크업, 공연기획까지 학생들이 직접 모든 작업을 종합적으로 배울…